뉴스
사회
제주 10대들 '야차룰' 싸움 벌여… 2명 입건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9.15. 15:32:36
[한라일보] 제주의 중학생들이 규칙이나 보호장구 없이 맨몸으로 겨루는 '야차룰' 싸움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10대 A군과 B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중학생 10여 명이 모여 몸싸움을 벌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C군과 D군은 모르는 사이였으나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학생들은 D군의 친구로, 직접 폭행에 가담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출동하자 이들은 모두 달아났고, A군과 B군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C군과 D군의 신원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