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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브라스 제5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브리즈브라스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활동하는 젊은 금관 연주자들로 꾸린 전문 앙상블인 브리즈브라스가 창작 초연곡 등으로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를 펼친다. 이달 24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이번 연주회는 '바람의 독백'이란 이름을 달았다. 연주자의 호흡에서 시작된 소리가 사라진 뒤에도 기억과 감각에 남는 모습을 표현한 말이다. 출연진은 트럼펫 김경묵·박지호, 호른 이동혁, 트롬본 김용석, 유포니움 좌종은. 튜바 부정환은 객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김용석 단원이 작곡한 'Resilience(회복)', 이주성 작곡가에게 위촉한 금관6중주를 위한 '바람의 독백'을 초연한다. 플루트 김형관과 클라리넷 윤태형이 협연하는 이타루 사카이의 '7월 7일 밤 타나바타', 낭만주의 금관 앙상블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오스카 뵈메의 '금관6중주'도 준비했다. 관람료 무료. 브리즈브라스는 2021년 창단했다. 정기 공연 등을 통해 금관앙상블 레퍼토리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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