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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460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번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150여억원을 삭감했다. 제주도의회 각 상임위는 24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벌여 155억5600만원을 감액했다. 상임위별로 살펴보면 ▷행정자치위원회 13억700만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0억3900만원 ▷미래경제산업위원회 29억8500만원 ▷환경도시위원회 53억7500만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17억5000만원 ▷농수축위원회 21억원 등이다. 행자위는 도청 청사 환경정비공사 5억1000만원 가파도 시설물 유지 보수 사업 2억원 등 17개 사업 예산을, 복지위는 퐁낭굴천 소하천 정비사업비와 서귀포의료원 노인질환전문센터 증축비 등 10개 사업 예산을 삭감했다. 또 미래위는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1000만원, 제주 스타트업 위크 운영 1억9000만원 등 7개 사업 예산을 감액했고, 환도위는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20억원, 화물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 10억원 등 15개 사업 예산을, 문광위는 제4차 제주문화예술진흥계획 수립 용역비와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비 14개 사업 예산을 각각 삭감했다. 이와 함께 농수위는 제주 칭다오 항로 운영 손실보전금과 제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등 17개 사업 예산을 감액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가 계수조정한 추경을 심의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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