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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인 고지우가 활짝 웃고 있다. KLPGA 제공 [한라일보] '버디 폭격기' 제주 고지우가 KLPGA 하이원리조트오픈을 맹폭하며 올 시즌 첫 승에 다가섰다. 고지우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 서어진·김민주(16언더파 203타)와 8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고지우는 1라운드에서 공동 1위, 2라운드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고 12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게 된다. 고지우는 이날 파4 2번홀에서 두 번째 아이언 샷이 그린에 떨어진 후 역회전으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의 이글을 잡은 후 버디 행진을 펼쳤다.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지우는 지난해 6월 열린 KLPGA 맥콜 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하며 KLPGA 통산 3승을 올리고 있으며 올 시즌 지난 달 열린 2026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위에 그쳤다. 이와함께 제주출신으로 국내 시즌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에서 3위에 올랐던 양효진(대보건설)은 이날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3오버파를 기록하며 2라운드 공동 3위에서 공동 19위로 떨어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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