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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제주도 개인택시조합과 간담회하는 위성곤 제주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제공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상시 대기하는 책임택시를 배치해 호출 시 즉시 도착시스템을 구축하는 '지역책임택시'추진에 나섰다. 위성곤 당선인은 11일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역책임택시'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 노형동 제주자치도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택시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간담회에서 "선거 과정에 입체형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약속드렸고, 핵심 과제로 지역책임택시를 제안했다"며 "버스와 경쟁하는 정책이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를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정책"이라고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대중교통 공백 시간대와 버스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에 개인택시조합은 택시업계와 버스업계의 대중교통 정책 협력 구상에 공감을 표하고, 위성곤 당선인의 지역책임택시 공약 등 교통복지 정책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선8기 오영훈 도정에서는 읍면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호출형 시스템인 옵써버스제도를 시행했다. 이와함께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야시간대(오후 9~11시) 당번택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승우 제주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개인택시 면허 양수 금융 지원 ▷택시요금 현실화 ▷주요 관광지 스마트 택시 승차대 설치 ▷택시 와이파이 지원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현실화 ▷제주 교통회관 건립 등의 정책을 건의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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