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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항의유세를 펼치고 있는 문성유 후보. 문성유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항의유세를 열고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와 성산해양치유센터 사업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 문 후보는 "저는 그동안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 지연과 공사 과정 논란, 그리고 사업 관련 시공사 건물에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가 입주해 있다는 의혹에 대해 수차례 공개 질의를 해왔다"며 "하지만 위성곤 후보는 끝내 답변하지 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오늘 항의유세는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공공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은 왜 사업이 지연됐는지, 왜 폐지 권고를 받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정치적 책임은 없는지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성곤 후보는 더 이상 침묵과 회피 뒤에 숨지 말고 해양레저체험센터와 성산해양치유센터 사업에 대해 도민 앞에 직접 답하라"며 "제주도민은 변명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인을 원한다"고 촉구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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