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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진보당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유령 당원 의혹, 중복 투표 유도 행위 등에 대한 당 차원의 공식 사과를 17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진행 중인 여당 경선은 공정성을 상실했다"며 "공무원 개입 관권선거 의혹과 1인2표 불법 선거 논란, 유령 당원 문제 등 모든 것이 드러났음에도 집권여당은 사과도 없이 한 달째 경선을 강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을 향해 경선 중단과 함께 전수조사, 책임 규명 등을 요구했다. 또 김 후보는 "다가오는 선거는 20년 양당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선거로 제주 정치 교체로 나아가는 선택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며 진보당이 제주 정치의 가장 강력한 견제 세력으로 제1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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