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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전국적인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항공기 129편이 결항됐고, 43편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급변풍 특보에 광주와 여수 등 다른 지역의 기상 악화까지 겹친 탓입니다. 제주공항 측은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했습니다. 현재 공항 대합실은 비행기를 타지 못한 승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으며, 일부 관광객들은 바닥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하염없이 재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주로 가는 항공편이 취소된 관광객은 "남편 출근은 물론 아이들 등하교 문제까지 겹쳐 매우 난처하다"며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당분간 항공기 운항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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