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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아이드림(I-Dream) 1억원' 정책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도정 정책의 한계로 지적되는 선별 지원을 보편 지원으로 전환하고, 9세 이후 지원 공백과 복잡한 신청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기존 선별 지원을 보편 지원으로 전환해 첫째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9세부터 18세까지 지급하는 '꿈키움 수당' 등 3가지 보편 정책을 새로 도입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총 1억1300만원 규모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가 각 사업별로 정보를 찾아 일일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생신고와 동시에 지원이 시작되는 '자동지급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수당을 '아이드림 카드' 한 장으로 통합 관리하고, 이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연동해 연간 약 2400억원 규모의 양육 지원금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후보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스마트 건강교실을 도입해 학생 개별 데이터를 토대로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관리하겠다"며 "성과연동형 포인트제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 학생 비만율을 5년 내 전국 평균 이하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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