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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따스한 봄볕이 제주의 들녘을 비추듯, 우리 동네에도 주민의 마음을 밝힐 '안심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 오라지구대는 3월 19일부터 90일간, 관할 구역인 오라동 등을 아우르는 밀착형 치안 활동 '구절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구절초(九節草)'에는 지역 경찰의 세 가지 굳건한 의지가 담겨 있다. 첫째, 구십일 동안 집중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는 약속이다. 둘째, 주민 안전을 위해 절실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마지막으로, 초지일관 변함없는 태도로 주민 곁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꽃말인 '어머니의 사랑'처럼 세심한 시선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는 의미다. 오라지구대는 먼저 '안전 사각지대를 밝히는 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자체와 협업하여 보안등과 CCTV 등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늦은 밤에도 밝고 안전한 '안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향한 '정성 치안'을 더욱 촘촘히 실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마을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하는 '문제 해결형 경찰 활동'을 전개한다. 오라지구대는 90일간의 여정 동안 소홀함 없이 우리 동네 안전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민우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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