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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한라일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와 도내 관권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송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제주는 유례없는 불법 관권선거의 한복판에서 얼어붙어 있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이 갈등의 종지부를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지만 제주도는 현직 지사의 측근 공무원들과 공기업 인사가 가담한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의혹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타운홀 미팅에서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제2공항 주민투표를 전격 수용하고 '관건선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엄정한 수사를 지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관권선거로 찢긴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은 도민의 뜻을 직접 묻는 민주주의의 광장을 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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