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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지역 노후·고장 수도계량기 연중 교체"
8억 투입 5300곳 대상… 누수 여부·보호통 점검 병행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03.17. 18:31:28
[한라일보] 제주시는 올해 예산 8억원을 투입해 동지역 노후·고장 수도계량기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도 사용량을 정확히 계측해 수도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누수 여부를 점검해 안정적인 급수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매년 1·2차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차로 민원 접수된 고장 계량기 800여 전에 대해 이달 중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2차 공사를 발주해 연말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교체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2차 교체 대상은 사용연한 8년이 경과한 기계식 노후 계량기와 화면 꺼짐 등 고장이 발생한 디지털 계량기 등 4500여 전이다.

시는 계량기 교체 시 현장 확인을 통한 누수 여부와 파손된 계량기 보호통 등을 함께 점검해 유수율 개선과 수용가의 안정적 급수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는 수도계량기 7만2135전이 설치돼 있다. 시는 지난해 노후·고장 수도계량기 5969전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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