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항만의 새로운 역할과 원도심 연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급변하는 해운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항이 물동량은 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신규 산업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대안으로는 일본 하카타항 사례처럼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과 함께 항만 개발을 원도심 활성화와 연결하는 통합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항이 동북아 해상 네트워크의 거점이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개항 100주년에 맞춰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