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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희의 '곶자왈-계절은 끝내 꽃을 품는다'(2025). 미술협회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얽히고설킨 덩굴과 나무, 양치류 식물이 공존하는 숲. 서인희 작가가 이런 제주 곶자왈을 담은 작품으로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제주도와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공모' 사업을 통해서다. 전시 제목은 '곶자왈-바이오필리아(Biophilia)'다. 바이오필리아는 사회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제안한 개념으로 인간이 생명과 자연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성향을 의미한다고 했다. ![]() 서인희의 '곶자왈- 겨울 속 꺼지지 않는 생명'(2025). 미술협회도지회 제공 이달 18일부터 4월 6일까지(화요일은 휴관) 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 제주갤러리. 주최 측은 이 기간에 유엔이 정한 '세계 숲의 날'(3월 21일)이 낀 점을 들며 "숲의 가치와 생명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의 메시지가 더욱 뜻깊게 공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공모 선정 작가는 총 13명이다. 서인희 개인전이 첫 전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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