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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중여고사… 60주년 행사 눈길
제주중앙여중, 학생자치회 주도 개교기념식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3.10. 22:00:00
[한라일보] 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오민숙)는 지난 7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중앙여중 학생자치회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며 '60주년 보물찾기', '중여고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학급 곳곳에 숨겨진 보물 조각을 찾아 도안을 완성하고, 학교 역사와 상징, 학교생활에 대한 문제를 풀며 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당일 7교시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이 진행됐다. 학교의 60년 역사를 살펴보고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제주중앙여중 관계자는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나누는 공동체 활동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제주-고창 농촌지도자회 농·특산물 교류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한마음 대회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와 고창군연합회(회장 김춘옥)가 지역 농·특산물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주시연합회 이석근 회장과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포함한 11명의 방문단이 참석했으며, 고창군수를 비롯해 600여 명의 고창군연합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제주시연합회는 제주 지역 대표 특산품인 한라봉 300㎏을 전달했으며, 고창군연합회는 지역 특산 쌀 1000㎏을 전달했다.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양 지역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 실무자 연수

2026년 제주지역 직업재활네트워크 '행복THE하기' 실무자 연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소재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연수는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업재활 실무자 25명이 참여했다.

연수를 통해 참여자들은 장애인 고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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