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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감귤 오감으로 느껴보세요.. 감각 저장소 조성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이달부터 상설체험 공간으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2.13. 09:46:54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감각 저장소.

[한라일보]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감귤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각, 청각 등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상시 체험 공간인 '감귤 감각 저장소'를 조성해 이달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감귤 감각 저장소'는 지난해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감귤오감체험전'의 만족도 조사에서 전시 종료 후에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일회성 전시가 아닌 상설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다.

체험 공간은 박물관 2층 '보이는 수장고' 앞 공간을 활용, 시각·청각·후각·촉각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시각은 2023년 감귤아트전 출품작인 종이조형 작가 어신의 '파페다' '조랑귤 이야기' 2점이 설치됐고 청각·후각·촉각은 지난 전시에서 선보였던 사운드스케이프, 감귤꽃 향수 2종, 감귤 탁본 작품 등을 배치, 감귤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형신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감귤박물관이 감귤의 역사와 산업적 가치를 전달하는 '학습의 장' 역할과 더불어 이번에 조성된 '감귤 감각 저장소'를 통해서 감귤의 색다른 매력을 시각, 청각, 촉각 등으로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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