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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탐라국입춘굿'이 드디어 내일부터 제주 시내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본격적인 행사를 하루 앞둔 오늘 오전, 축제의 주 무대인 관덕정 광장과 제주목 관아는 내일부터 시작될 큰 잔치를 준비하느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입니다. 관공서와 거리 곳곳에는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춘등이 걸리며 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굿' 행렬이 진행됨에 따라, 내일 오후에는 도심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내일인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중앙 사거리에서 서문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입니다. 시내 중심가를 지나는 시민들께서는 미리 우회 도로를 확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탐라국입춘굿은 한 해의 풍요를 비는 세경제를 시작으로, 액운을 쫓는 사리살성과 보리뿌리점 등 제주 고유의 공동체 의례가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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