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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뿌리, 다섯 시선"… 문인화 그룹전 '오우화담'
내달 1~5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1.31. 19:59:32

합작도 '다시 함께'

[한라일보] 제주에서 문인화를 그리는 다섯 작가들이 한 공간에 모인다.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그룹전 '오우화담(五友畵談)-같은 뿌리, 다섯 개의 시선'이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김미영, 김양희, 김점순, 박근영, 오수열 씨다. 이들은 스승인 최형양 작가에게 10여 년 동안 문인화의 기본 정신과 필법을 익히며 제주문인화연구회, 제주문인화군방도, 한국문인화협회제주지회, 한국문인화협회 등에서 활동을 함께해왔다. 같은 뿌리에서 시작됐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모습을 성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항아리, 마음을 담다', '문인화, 오늘의 시선', '문인화로 그린 새와 꽃', '문인화의 묵향', '연꽃이 머문 자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갖고 각자의 시선으로 사유·미감·삶의 태도를 묵향으로 표현한 문인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이들이 함께 그린 가로 3m, 세로2m의 대작 합작도 '다시 함께'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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