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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도내 전통시장 12개소(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및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와 대형마트 8개소(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열화 및 노후 멀티탭 사용, 가스용기 보관 상태, 가스차단기 및 경보장치 정상 작동 여부, 통행로 물건 적치 등을 확인한다. 제주도는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할 소방서, 행정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부서 및 관리자에게 통보해 정비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소방안전본부, 전기·가스안전공사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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