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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외국인 3명을 잇따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소재 버스와 버스정류장에서 외국인들을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안덕면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 안에서 홀로 좌석에 앉아 있던 호주 국적 20대 여성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이어 정오쯤에는 안덕면 소재 버스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60대 남성을 같은 방법으로 폭행했고, 오후 1시 40분쯤에는 대정읍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20대 여성을 어깨로 치고 이마를 손으로 때렸다. 폭행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 제주시 소재 A씨 모친의 가게에서 A씨를 발견해 임의동행했다. A씨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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