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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리투아니아 괴물 공격수 기티스 영입.. 화력 '뿜뿜'
196cm 장신 결정력 탁월..2025시즌 슬로바키아 리그 5골 3도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1.12. 11:14:36

제주SK로 이적한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세루지우 코스타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제주SK FC가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을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FC 빌뉴스 비티스(리투아니아, 2017~2020), FK 리테리아이(리투아니아, 2020~2023), KF 에그나티아 (알바니아, 2023~2024), 2024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를 거쳤다.

2025-20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도 A매치 29경기 출전, 유로파리그 및 유럽컨퍼런스리그 예선 등 다양한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기티스의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적료만 35만~40만 유로(한화 6~7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K리그1의 터프한 수비수들을 상대할 수 있는 196cm의 압도적인 제공권뿐만 아니라 득점지역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타깃형 공격수여서 유리 조나탄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기티스는 "아시아 무대 경험은 처음이지만 제주SK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내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걸 잘 알고 있고 언제나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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