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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수탁기관 모집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6. 01.11. 10:28:07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 무용, 무대연출, 공연기획 등 문화예술 7개 분야의 맞춤형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관은 총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연 1회 이상 캠프를 운영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1개 이하의 기관이 참여할 경우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차 접수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6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기관은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 특강, 실습, 작품 제작 및 발표회 등을 제공하게 되며, 특히 전문가와 전공자들의 진로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 취지에 맞는 전문적인 기관을 선정하겠다"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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