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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한진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 'Fluid & Fixed(프루이드 앤 픽시)-기억의 흐름과 고정에 관한 풍경'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도심의 풍경을 주제로 한 회화·영상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번 작업에 대해 "시선과 기억에 대한 연접과 이접의 종합에 관한 새로운 풍경화"라고 전한다. 캔버스 하나에 또 다른 캔버스를 이어붙이고 이중 프레임을 보이는 등 풍경화의 새로움을 시도한다. 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이어진다. 박소정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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