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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지역 제조업과 소매판매가 지난해보다는 못하지만 주춤했던 상반기보다는 상승세로 반전됐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제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한달 생산과 출하, 재고가 모두 지난해 7월보다 모두 증가했다. 여름 휴가 성수기이지만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달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9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의약품(99.4%)과 전자·통신(85.2%), 식료품(2.0%) 등에서 증가했고 음료(-11.8%), 금속가공(-32.9%), 고무·플라스틱(-13.6%)는 감소했다. 지난해 115.0보다는 3.4% 증가했고 주춤했던 지난 6월 95.1보다 올랐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4.6으로 전자·통신(105.6%), 식료품(8.7%), 의약품(32.4%)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금속가공(-32.0%), 전기가스업(-1.0%), 고무·플라스틱(-13.5%)은 지난해보다 부진했다. 출하부문도 부진했던 지난 5~6월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나아질 기미를 보였다. 재고지수는 83.8로 지난해(77.1)보다 8.7% 올랐지만 지난 5~6월에 비해 나아지지는 못하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자·통신, 비금속광물, 고무·플라스틱 등에서 지난해보다 감소했고 음료, 식료품, 화학제품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은 전자·통신분야의 생산과 출하, 재고가 제주지역 산업활동 동향을 좌우했다.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8로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에서 증가했고 의복, 화장품, 가전제품등에서 감소하면서 지난해보다 6.1% 감소했지만 지난달(84.2)보다는 상승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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