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그린수소' 새정부 경제성장 30대 프로젝트 포함

'진짜 성장'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22일 발표한 구윤철 부총리가 현재 11㎿에 불과한 제주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100㎿ 규모로 대폭 확대해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그린수소' 새정부 경제성장 30대 선도프로젝트 포함

■ 제주자치도 시설관리공단 내년 7월 출범 목표

제주자치도가 공영버스와 하수·환경시설을 관리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달 말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면 9월 초 공청회를 개최하고 올해 내로 조례를 제정, 내년 7월 출범시킨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시설관리 공단 내년 7월 출범 목표.. 속도 낸다

■ 한라산 정상 부근 데크 걷어내자 쓰레기 '수북'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정상 백록담 주변에 등반객 쉼터 용도로 설치된 나무데크를 19년 만에 전면 교체하는 과정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21일 하루 수거된 쓰레기 양만 비닐포대 40여개 분량에 이릅니다. [기사 보기] 한라산 나무데크 19년 만에 걷었더니 쓰레기 수북

■ 제주 사망교통사고 흐린 날보다 맑은 날 집중

지난해 교통사망사고 3963건 중 흐린 날(9명)보다는 맑은 날(36명)에 집중됐고 요일별로는 제주시는 월(7명)·화·목요일(각 6명)에, 서귀포시는 화(9명)·금요일(5명)에 많이 발생했습니다. [기사 보기] 지난해 제주 교통사망사고 75%는 맑은 날에 발생했다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25일까지 공모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현 이선화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종료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신임 대표이사는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 등을 거쳐 10월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기사 보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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