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농협 제주본부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농협사료 주주총회에서 서귀포시축산농협 김용관(사진) 조합장이 이사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조합장은 이달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 동안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조합장은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사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성익 조합장 농협생명 비상임 이사 선임 ![]()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백 신임 이사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농협생명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농업인과 고객의 삶에 밀접한 본연의 역할 제고로 농촌 복지향상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병원 개원 42주년 ‘스마트병원’ 선포 ![]() 한승태 병원장은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비롯해 치매 예측 MRI 판독 시스템, 심정지 예측 AI '딥카스' 등 첨단 기술의 도입을 기반으로 도내 최초 스마트병원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귀포보건소 걷기챌린지 단체 시상 ![]() 3개월 간 63만7000보(1일 7000보 기준)를 달성하고 단체 걷기활동과 참여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지역 우수단체 총 4개 팀(우수 1팀·장려 3팀)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탐나는전을 지급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