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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조선시대 제주의 모습을 담은 고문헌을 통해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제주사 탐독(耽讀), 조선시대의 제라진 제주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강연과 역사 탐방 등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남사록', '탐라지'로 보는 조선시대 제주 생활의 이해'(김새미오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승정원일기' 기사에 보이는 제주의 생활상(백종진 제주문화원 사무국장, '표해록', '해외문견록' 등 표류 기록을 통해 보는 조선시대 제주 표류·표도 이야기'(김나영 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이어진다. 강연과 함께 '조선시대 제주를 보고 밟고 느끼다'를 주제로 역사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문헌에 등장하는 실제 장소를 방문해 조선시대 제주의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www.jeju.go.kr/lib)을 통해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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