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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민자의 'Forest' [한라일보] 제주의 다섯 중견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초록'을 전한다. 지난 19일부터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초록동색전이다. 초록동색은 강부언·김용주·박성진·백성원·현민자 등 뜻을 같이하는 도내 5명의 중견작가들이 모여 지난해 만든 단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부언의 '삼무일기(三無日記)', 김용주의 '예감', 박성진의 '숲', 백성원의 '소나무가 보이는 풍경', 현민자의 'Forest(포레스트)' 등 제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 강부언의 '삼무일기-하모니2' ![]() 김용주의 '예감' '삼무일기'라는 이름으로 제주의 삶과 풍경을 화폭에 담아온 강부언 작가는 이번에도 삶 속에서 느껴지는 그날의 상을 그림으로 담담하게 표현했다. 김용주 작가는 생명력을 지닌 제주 바다와 바람의 안식처인 새 사이에 놓인 고용한 감정의 결을 회화로 담아냈고, 박성진 작가는 복잡하고 난해한 숲을 청색·녹색 등이 단색을 주조색으로 숲의 공간과 깊이를 표현했다. ![]() 박성진의 '숲1' ![]() 백성원의 '소나무가 보이는 풍경' 전시는 이달 24일까지 이어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소정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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