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라일보]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기 위해 방문하자 4·3유족들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제주4·3은 공산폭동"이라고 했던 망언에 대해 사과부터 하라며 참배를 막았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