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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주를 알리는 세계자연유산해설사 고수향 씨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입력 : 2025. 03.05. 15:19:44
[한라일보]

'길을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제주섬의 비경이 품은 신화와 설화, 역사와 문화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노라'는 꿈을 40대 중반에 가졌던 고수향(65) 씨. 그는 2022년 9월부터 '세계자연유산해설사'로 활동하며 제주를 알리고 있다. "제주를 비경만 보는 '관광의 섬'이 아니라 '여행의 섬'으로 바꿔가야 합니다. 그래야 많은 여행객이 제주를 더 사랑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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