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한라일보 DB |제주 미분양 더 늘어날라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인 2000호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달에도 1000호 안팎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분양시장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도내 미분양 물량이 더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미분양 최대인데 더 늘어나나 |법정부담금 내도 안 내도 그만? 2022년도 제주지역 사립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이 전년도(6.6%)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마다 수십억 규모의 미납분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또다시 수십억 미납 |소천굴·수산동굴 '진짜 길이' 나왔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소천굴'과 '수산동굴'에 대한 정밀측량 결과 실제 연장 길이가 더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소천굴은 약 4115m, 수산동굴은 약 4850m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천연기념물' 소천굴·수산동굴 실제 재 보니 더 길었다 |제주산 하우스온주 값 지금만 같길 품질이 좋아 출하 초기 가격이 좋았던 제주산 하우스온주 가격이 이달에도 좋은 값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노지온주의 경우 지난해 해거리가 발생했던 서귀포시 지역에서의 꽃수가 평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하우스온주 6월에도 가격 좋아야 할 텐데… |"해녀삼춘, 물질할 때 맹심합서"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해녀안전사고 중 '심정지'가 전체의 4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해녀 1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기사 보기] 해녀 안전사고 심정지 48% 최다… "맹심들 합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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