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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은 신권이 최고지!"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입력 : 2023. 01.17. 00:00:00
[한라일보] 설날을 앞둔 16일 한국은행 제주본부를 찾은 시민들이 신권을 교환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일까지 이뤄지는 신권교환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야외 대기는 오후 3시 마감한다.

권·화종별 1인당 하루 신권 교환 한도는 5만원은 100만원, 1만원과 5000원은 50만원, 1000원은 20만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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