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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삼.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고사리삼이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된다. 환경부는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개정해 제주고사리삼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또 환경부는 특산 식물인 탐라란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 제주고사리삼은 제주시 선흘곶자왈 일대 중 극히 일부에서만 서식하는 식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 탐라란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과 활엽수림에 분포하며 상록활엽수 줄기에 착생하는 상록다년초 식물로 매우 희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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