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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돈내코 원앙폭포 산책로 전 구간 재보수
서귀포시 "5억 투입 난간·데크 철거후 재설치"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2. 05.29. 11:23:34

서귀포시가 피서철을 앞둬 돈내코 원앙폭포 진입 산책로에 5억원을 투입해 전 구간을 보수한다.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유명 피서지인 돈내코 원앙폭포 진입 산책로에 5억원을 투입해 전 구간을 보수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2015년에 설치한 산책로는 난간과 데크가 내구연한 경과로 노후 및 파손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

돈내코 원앙폭포는 자연을 느끼며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적인 하천 피서지로써 안전시설물의 기능 유지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기존 산책로 392m 전 구간에 대한 난간과 데크를 철거해 재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원앙폭포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여름철 집중 방문기간(7~8월) 중에는 긴급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임시 정비를 하고, 피서철이 끝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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