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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엿새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
15일 하루 동안 9명 감염··· 이달 165명 확진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6.16. 11:27:52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에서 엿새 연속 한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총 1207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명(1199~1207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207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165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된 9명 중 8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이며 1명은 지난 6일 업무차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이다.

또 9명 중 5명(1199·1201·1204·1206·1207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4명은 스스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9명 중 8명은 전날 도 방역당국에 의해 감염 사실이 공개됐으며 나머지 1명인 1207번이 간밤 사이 확진됐다.

1207번은 격리 도중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01명(서대문구 확진자 1명 포함), 격리 해제자는 1107명(사망 1명, 이관 2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42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1065명(접촉자 705명, 해외입국자 3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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