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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동선이 공개된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다음 로드뷰 캡처 대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제주시청의 한 술집이 새로운 집단 감염지로 분류돼 동선 공개가 이뤄졌다. 특히 이 술집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타난 이후 닷새 간 무려 1000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전파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술집인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제주시 광양8길 4)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며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이 술집을 방문한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상관 없이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27일 권고했다. 이 술집에서는 직원 4명과 손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 술집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2차 전파를 통해 이들 가족과 지인 등 3명이 확진되는 등 술집을 연결 고리로 모두 9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 ![]()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 27일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상국기자 이날 동선 공개가 이뤄지자 제주시 보건소에는 코로나19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수백 명이 몰렸으며, 앞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5월 들어 대학 운동부 66명 ▷제주시 일가족 관련 17명 ▷서귀포시 가족 제사 5명 ▷제주시 목욕탕 12명 ▷제주시 지인 모임 8명 ▷서귀포시 직장 7명 ▷제주시 직장·피로연 20명 ▷제주시 술집 9명 등 총 8개의 집단감염이 생겨났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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