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3월 4일자 1면에 <동물테마파크 무산… '송악 선언' 현실로> 제하의 기사에서 '이날 심의에선 회의에 참석한 제주도 공무원들이 부동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이런 요구를 한 적이 없으며, 부결 결정은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