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 달리도서관이 '그림책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과 책 테라피가 만나는 이번 강좌는 그림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글에 담겨 있는 삶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를 아끼고 돌볼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3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강의가 이어진다. 강사는 명상 안내자,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사계절 숲놀이'의 저자 이재윤씨다. 선착순 12명 모집. 유료. 문의 702-023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