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1일 오후 10시42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도자기공방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압됐다.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지난 11일 오후 10시42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도자기공방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공방 안에 있던 전기가마 2개와 난로, 도자기 공예물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가마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