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는 30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에서 소방장비 활용성에 대한 현장검증시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드림타워 화재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분석을 위해 실시됐으며, 70m 굴절사다리차 및 고성능펌프차 등 소방차량 5대가 동원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호 서장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각별히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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