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마불림(대표 강가자)이 제주에 유배됐던 광해군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원도심 대표 문화콘텐츠로 가꾸려는 강의를 연다. 강의는 '양진건 교수의 광해이야기'란 제목으로 이달 21일 오후 2시 제주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접수는 온라인(https://forms.gle/ywEx48rsiRqxTfk3A)으로 받는다. 문의 721-088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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