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대명복지재단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9.21. 00:00:00
대명복지재단(대표 박춘희)과 제주시 조천읍(읍장 윤승환)은 지난 1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3가구에서 도배,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