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랜드 보청기(대표 강철·사진)는 오는 3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그랜드 보청기는 글로벌센터(다문화가정) 및 제주금연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가정의 청력검사 지원, 청각 장애인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연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해마다 취약계층, 청각 장애인에게 보청기를 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