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은 최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위한 긴급지원으로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장애인 36개 가정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근로시간이 단축돼 생계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근로자 3명에게는 각 4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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