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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실화 노력"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3.31. 13:58:37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3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의 보편적 도입과 내실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로 지난해 6월 첫 걸음을 뗐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 대상을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이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모델 개발과 자립 기반 조성 등에 노력해 나가겠다"며 "주거지원 인프라 확충과 찾아가는 방문의료 확대, 병원·시설 지역 연계 강화 등 적정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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