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인근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들이 제주전통 대나무낚시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도의 선인들은 테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대나무 낚시대를 이용해 고기를 잡곤 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