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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4월 8일~ 4월 14일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4.08. 00:00:00
"품질 중시하는 건설회사 발돋움"

▶회성종합건설(주)= 8일 창립 15주년을 맞는 회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 황금신·사진)은 품질을 중시하는 견실시공을 목표로 제주의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성종합건설(주)은 강정초등학교 교사동 재배치공사, 제주시 세화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수주하고 준공을 목표로 성실시공에 임하고 있다.

황금신 대표이사는 "땀을 흘리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을 경영 이념으로 삼는 등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완벽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5-0311.



"각종 전기 설비 공사 충실히 수행"

▶창성기업=10일 창립 24주년을 맞는 창성기업(대표 전형근·사진)은 전기공사 업체로, 제주지역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각종 전기 설비 공사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관급시설과 아파트 등의 공사를 맡아 진행해왔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철저한 사후 관리로 전문성을 인정받는 등 중견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형근 대표는 "성실 시공에 이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작은 공사도 성실히 수행하면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721-3487.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

▶진미명가 식당=11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진미명가 식당(대표 강창건·사진)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 3대째 횟집을 운영하면서 다금바리를 대중화시켰다.

또 다양한 조리법을 특허로 내는 등 최고의 맛과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강 대표는 각종 세계에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도 올리고 있다.

강창건 대표는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있다"며 "미식가와 관광객들에게 전통 있는 명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4-3639.



"신뢰 바탕 최상의 제품 납품 주력"

▶국제금고=12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국제금고(대표 고일대·사진)는 사무용 가구를 비롯해 금고, 도서관 비품 등 다양한 제품을 30년이 넘는 신뢰를 바탕으로 공급하면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그동안 은행 영업대(카운터) 등 10개 종류 50여가지 품목을 차질 없이 납품·판매해 왔다. 또 고품질 제품에 대한 원가 절감을 높이면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기여하는 한편 최상의 제품을 납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일대 대표는 "언제나 처음처럼의 자세로 모든 임직원이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과 고객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8-3311.

"현장 경영 경쟁력 있는 농협 발전"


▶애월농협=13일 창립 47주년을 맞는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사진)은 도내 최대규모의 영농자재센터를 운영하면서 고품질 영농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원로 조합원 난방비 지원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애월농협은 지역 사회의 책임에 부응하고,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현장중심 경영으로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99-0081.

"고품질 골재 생산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석산업=14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주)요석산업(대표이사 고승암·사진)은 최고 품질의 골재를 생산해 도로·항만 및 각종 건설 현장에 공급하면서 제주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생산 설비를 추가 설치, 주요 건설 현장과 아스콘·레미콘 업체에 골재를 공급하고 있다.

고승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골재 생산과 공급에 앞장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79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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