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한국예총 서귀포지회(회장 윤봉택)는 지난 2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결산과 2018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귀포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안정업 서귀포예총 사무총장이 제주도지사상을 수상했고 강애인(서귀포국악협회)·강창입(서귀포음악협회)·오인자(서귀포문인협회)·이정훈(서귀포미술협회)·이향희(서귀포무용협회) 회원 등이 서귀포시장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