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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8월 28일~9월 3일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7. 08.28. 00:00:00
"버스 이용 불편 없도록 최선"

▶(주)제주종합터미널=28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주)제주종합터미널(대표 김광수·사진)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친근한 발 역할을 하면서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 전역을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753-1154.



"고객 안전·편의 최우선 둘 것"

▶제주여객자동차(주)=30일 창립 74주년을 맞는 제주여객자동차(주)(대표 양철웅·사진)는 도내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버스여객운송업체로서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85대의 차량으로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양철웅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3-2056.



"합리적 가격 고성능 전자담배 판매"

▶제주 정품전자담배=9월 1일 창립 8주년을 맞는 제주 정품전자담배(이사 안영준·사진)는 인증 받은 정품전자담배 등 안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전자담배업계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상 니코틴 함유량 2%를 초과한 혼합물에 대한 판매허가를 받았다. 안영준 이사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정품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752-2797.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 거점기관"

▶제주테크노파크=9월 1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사진)는 '제주형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거점기관'을 비전으로 제주의 전략산업인 정보통신(IT), 문화·콘텐츠(CT), 생명공학(BT)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허영호 원장은 "지역 산업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제주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 720-2300.



"농심 마케팅과 공공금융 확대할 것"

▶NH농협은행 노형지점=9월 1일 개점 19주년을 맞이하는 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사진)은 8월 현재 총수신 2100억원, 건전여신 47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도내 농협은행 지점 최초로 우량여신 4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농협은행 대표지점으로 성장했다.

김길찬 지점장은 "친환경농산물 홍보 등 농심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새희망홀씨대출과 기술금융지원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746-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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