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3개월간 탑동광장(1만2336㎡)과 테마거리 산책로(1950m)에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계도를 위한 계도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과 직원 16명으로 질서 계도반을 편성해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객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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